과학자 이야기

독립운동가인 해공 故 신익희 선생의 추모 특집! 그리고 故 신익희 재단을 설립하기!

박주현 2022. 11. 2. 21:39

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추모 특집이 시작되고 신익희 재단을 설립했다.

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추모 특집이 시작되어 신익희 재단을 설립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친형인 신재희 선생은 아내와 슬하에 2남을 두었기 때문에 해공의 큰형인 신보희 선생의 손자인 신창현 선생의 뒤를 이어가고 맏형의 증손자인 신학영은 신창현 사장의 둘째 아들로서 친형인 故 신학영 교수가 불이 난 것으로 아버지인 신창현을 구해주다가 숨진 채 발견한 2002년에 세상을 떠났고 유족은 아내와 1남 1녀 등이 있는데 해공의 작은형인 신규희, 셋째 작은형 故 신필희, 넷째 작은형인 故 신정희 선생을 두었는데 조카인 신낙균, 신정균, 신해균, 신양균, 신용균 형제를 두었고 해공 의원의 동갑내기 조카이자 신규희 선생의 아들인 신정균 선생도 참석하고 있었다. 

가족 관계는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가 있는데 딸인 신정완, 아들인 신하균 선생이 있는데 맏형인 신창현의 사위인 지춘호 회장을 포함되었고 장손자인 신중경, 차손자인 신건평, 셋째 손자인 신건명, 넷째 손자인 신기현, 다섯째 손자인 신도현, 유일한 손녀인 신호현, 여섯째 손자인 신인현, 그의 증손자인 신재영 대리를 두었고 신중경 교수의 부인 방기영 교장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 

그래서 해공 선생의 맏형인 신보희 선생의 증손자이자 신창현 교수의 아들인 신학영 교수는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살고 신학영 교수에게 자신의 조카인 신재영 대리를 포함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신익희 선생의 맏손자인 신중경 교수의 부인 방기영 교수와 증손자인 신재영 대리도 있는데 '해공'의 넷째 손자이자 실질적인 맏손자인 신기현 교수도 부모에 대해서 관심이 쏠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