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삼양그룹, 숙명여대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은 설립한 학교를 세웠지만 사업가로 운영한 것이 되면서 순헌황귀비 여사가 세우는 학교가 있었는데 식물인간인 구현주에게서 자식을 못 얻고 결국은 대장이다.
오늘은 삼양그룹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은 숙명여대 설립자이며 학교를 세우게 되었으며 큰아버지인 김기중 선생도 정치를 하였고 아버지인 故 김경중 선생은 식량으로 세우게 되었지만 순헌황귀비 여사가 세우겠다는 학교였고 박하진 여사와 결혼하였다.
삼양그룹, 숙명여대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과 박하진 사이에서 태어난 7남 6녀를 두었는데 사업가로 운영해 오면서 결국은 집안에 대해서 신을 내려주고 있었다.
장남인 김상준, 차남인 김상협, 삼남인 김상홍, 4남인 김상돈, 5남인 김상하, 6남인 김상철, 며느리는 구연성, 김인숙, 차부영, 박상례, 故 강철 회장에 대하고 나서 장녀인 김상경, 차녀인 김상민, 3녀인 김정애, 4녀인 김영숙, 5녀인 김정유, 막내딸인 김희경, 막내아들인 김상응까지 막내며느리였던 권명자 여사를 두고 있었다.
김상경 여사는 조경철 박사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2명을 두었다가 이혼하여 양육권을 가지고 김상민 여사는 이종두 사장과 결혼하여 슬하에 외아들을 두었고 김영숙 여사는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지다가 양가의 결혼반대를 하였기 때문에 아들을 가지며 키우게 되었지만 지금은 미혼이며 사업가로 운영하다가 미국을 거주해 오면서 살았다.
김정유 선생은 김영국 선생과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2명을 두었고 김희경도 김성완 교수와 결혼하게 되었고 슬하에 딸 3명을 두었는데, 김영숙 여사의 아들은 1961년생이며 엄마가 미혼이라고 것으로 알려졌고 현재는 미국으로 거주하게 되었다.
김영숙 여사의 아들은 연상연하인 애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아들 1명, 딸 1명을 두었는데 김상응 명예회장의 외동딸은 1976년생, 김상응 회장의 장남은 1978년생, 차남은 1980년생, 삼남은 1986년생이며 아버지가 2003년에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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