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려대 초대 총장이자 동국대 설립자인 현상윤 선생의 이야기

박주현 2018. 12. 29. 11:51

 고려대 초대 총장이자 동국대 설립자인 현상윤 선생은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이 세운 학교를 발전하고 사업가로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던 이야기가 나왔다.

현상윤 선생은 고려대 초대 총장이자 동국대 설립자이며 소설가이자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이 동국대학교 설립자로서 현상윤 선생은 아내와 아들 2명, 딸 5명을 두었는데 보성전문학교의 '교장' 시절에서 장남을 잃었지만 차남인 현인섭 이화여대 교수와 둘째 며느리인 남기진 여사를 두었다.

현인섭 교수는 현상윤 선생의 차남이자 외아들로 지난 그는 이화여대 교수와 숙명여대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아들 3명, 딸 2명, 손자 9명과 손녀 19명을 두었기 때문에 외증손자는 김선환 교수이다.

현상윤 선생의 장손인 현재천 교수는 최강의 장손자로 지난 고려대 교수를 맡았지만 아내와 딸 3명을 두었으며 현인섭 교수의 장남이다.

자신의 손자인 현재민 교수는 카이스트 교수를 맡고 있으며 아들 2명을 두었지만 현인섭 교수의 차남으로 숙명여대 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래서 현상윤 선생의 손자인 현재현 회장은 현인섭 교수의 삼남으로 동양그룹 회장이며 아내인 이혜경 여사와 아들 1명, 딸 3명을 두었다.

현상윤 선생의 손녀인 현재희 교수는 현인섭 교수의 장녀로 세종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남편과 딸 3명, 의붓아들 1명을 두었다.

그리고 손녀인 현재란 원장은 현인섭 교수의 차녀로 이화여대 원장으로 재직해 오며 남편과 딸 3명을 두었다고 밝혔다.

김선환 교수는 외삼촌인 현재현 회장과 이모인 현재란 원장도 있는데 외증조부 현상윤 선생이라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현재천 교수의 장녀는 1970년생, 차녀는 1972년생, 삼녀는 1974년생이며 사업가로 운영하고 현재민 교수의 장남은 1976년생, 현재민 명예교수의 차남은 1978년생이며 대한민국의 자식들이다.

하지만 현재현 회장의 장녀인 현정담 상무는 동양그룹 상무였고 외아들인 현승담 대표는 동양네트윅스 대표로 재직하고 차녀인 현경담 상무도 동양전자 본부장을 맡고 막내딸인 현행담 선생도 고려대학교 부속고등학교 담임을 맡고 있다.

현승담 대표는 현상윤 선생의 증손자이며 결국은 어머니의 갈등으로 빛었는데 현재희 교수의 장녀는 1981년생, 차녀는 1983년생, 사업가 겸 대리로 맡았으며 현재란 원장의 장녀는 1985년생, 차녀는 1987년생이며 사업가로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희 교수의 막내딸은 1989년생, 현재란 원장의 막내딸은 1989년생으로 추대하였으며 김선환 교수는 1958년생이며, 의사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현인섭 교수의 여조카는 1936년생이며 고려대 의대 겸 서울여자의대 전신이자 형의 딸이기도 하다.

현인섭 교수의 친형은 김선환 교수의 외할아버지로 보성전문학교의 교장 시절은 일찍 세상을 떠났는데 현인섭 교수의 여조카는 그의 어머니로 병원으로 일하는 원장이다.

하지만 현인섭 교수의 친형의 출생은 1912년생, 현인섭 교수의 누나는 1914년생, 현인섭 교수는 1916년생이고 여동생은 1923년생이며 그는 사업가로 운영해 왔다.

김선환 교수의 동생은 1961년생이고 셋째 동생은 1963년생이고 사촌 동생은 1960년생이며 고려대 의학과 교수이다.

현상윤 선생의 손자는 1956년생이며 현인섭 교수 여동생의 외아들이면서 자랐는데, 그는 의학과 원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