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려대 설립자인 이용익 선생과 동아일보 설립자 겸 고려대 공동 설립자인 김성수 회장의 3세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으로 전해주며 최진성, 최진희 남매를 비롯하고 권순철, 김선운, 박경렬, 이대한, 임창규, 이보름, 이효석을 비롯하고 있었다.
고려대 설립자인 '이용익' 선생은 학교를 세웠는데 보성전문학교를 설립하였고 동아일보와 삼양그룹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에 동아일보 설립자인 '김성수' 회장은 고려대 공동 설립자이며 스승인 이용익 선생과 함께 설립하였고 친동생인 김연수 회장은 삼양그룹 설립자 겸 숙명여대 설립자이며 부통령이 되었다.
하지만 김성수 회장의 큰아버지인 김기중 회장은 늦도록 아들이 없었는데 친아버지인 김경중 회장의 넷째아들인 김성수를 양자로 보냈으며 그는 다섯째인 김연수 회장이 태어났다.
이용익 선생의 아들인 이현재 선생과 손자인 이종만 박사는 증손녀인 이분옥 여사에게 8명의 고손자와 고손녀를 얻었는데 증손자인 이석형 前 목사에게서 친고손자 겸 친고손녀는 못 얻고 전부가 외고손자와 외고손녀 등을 두었으며 외고손자인 허종이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수 회장의 부인 사이에서 장남인 김상만 회장과 차남인 김상기 회장과 장녀인 김상옥, 쌍둥이 형제 중 삼남인 김상선, 4남인 김상흠 대표를 두었는데 김상만의 생모인 고광석 여사가 별세해 왔다.
이번에는 이아주 여사를 만나 재혼을 하여 차녀인 김상숙 여사와 5남인 김상오, 삼녀인 김상현, 6남인 김상종, 7남인 김남, 8남인 김상석, 그의 막내아들인 김상겸, 막내딸인 김순민을 두었으며 13명의 자녀를 두었다.
김연수 회장은 박하진 여사를 만나 결혼식을 올리며 장남인 김상준, 차남인 김상협, 삼남인 김상홍, 4남인 김상돈, 5남인 김상하, 장녀인 김상경, 33세였던 차녀인 김영숙, 3녀인 김정애, 4녀인 김정유, 6남인 김상철을 두었는데 내연녀와 사랑에 빠졌던 대리모는 아이를 가지며 할 수 없었던 3세였던 5녀인 김희경, 7남인 김상응도 얻었는데 김연수 회장의 내연녀이자 김희경, 김상응 남매의 생모는 1910년생이며 교제녀라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던 것이다.
김성수 회장의 장손자인 김병관 회장은 고려중앙학원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지만 아내인 안경희 여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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