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회장은 1955년 2월 5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아버지인 박두병과 어머니인 명계춘의 사이에서 6남 3녀 중 5남으로 태어났으나 실제로는 박두병과 일본인 여자의 친아들이며 두산그룹 창업주인 박승직 선생의 다섯째 손자이기도 하였다.
박두병 회장의 5남인 박용만 회장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를 떠나 서울특별시 종로구로 올라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고 보스턴 대학교를 마치고 아내인 강신애 목사와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회장과 두산그룹 9대 회장을 역임했고 '2022년' 직접 벨스트리트 파트너스를 설립했고 대표업무진행자를 지냈고 현재는 벨스트리트 파트너스 대표이사 사장이 되었다.
박용만 회장의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는데 남동생인 박용욱(1960년생) 회장을 두었고 형제자매 중에서 이복 형제자매로는 이복 큰형인 박용곤, 이복 누나인 박용언, 이복 둘째형인 박용오, 이복 셋째형인 박용성, 이복 작은 형인 박용현을 두었는데 박용만 회장과 강신애의 사이에서 딸은 언급되어 있는데 딸은 없으며 아들 2명을 두고 있다고 하였다.
박용만 회장의 장조카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경영을 하고 있었고 용만의 장남인 박서원(1979년생)은 구원희(1982년생)를 만나 2005년에 결혼하고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가 이혼했고 차남인 박재원(1985년생)은 치과의사인 이철민의 딸인 이현주(1985년생)를 만나 결혼했기 때문이었고 용만에게 자신의 손녀가 없었기 때문에 용오의 장자인 박경원은 숨겨진 딸인 박상후(2006년생)를 두었다.
그러나 박용만 회장의 수양 손녀인 박상후는 양부인 서원과 생모인 원희를 기억하고 있으며, 용만의 장자인 박서원 전무는 조수애 前 아나운서를 만나서 2018년에 재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인 박상록을 두고 있다.
박용욱 회장의 장녀인 박효원 전무는 허진수를 만나 결혼했고 차녀인 박예원 전무는 최영환을 만나 결혼했고 막내이자 외동아들인 박승원 명예원장은 현재 여자친구가 없어서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던 미혼남으로 살았다.
그래서 박용만 회장의 수양 손녀인 박상후와 유일한 손자인 박상록 대리는 두산에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박용만 회장은 할아버지인 박승직 선생의 얼굴도 보지도 못하는 조부의 계획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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