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인 김영철은 드라마로 나왔던 원로배우인 최명수의 손자 역을 맡았고 그는 원로배우인 이낙훈, 주현, 이일웅, 최정훈, 안영주, 반효정, 강부자 선생의 아들 역을 맡았는데 사실은 '참 좋은 시절'에서 원로배우인 오현경 선생의 아들을 둔 적도 없다고 그랬다. 김영철은 사딸라로 개명되고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녀였던 손은서를 예비 맏며느리로 받아들이고 이번에는 자신의 장남인 김상혁 사장을 포함되고 있었다. 김영철은 조윤서를 예비 둘째 며느리로 받아들여 차남인 김상준을 비롯하고 있었다. 김영철은 유튜브에서 나왔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었다. 김영철은 사딸라 데이트를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첵스 파맛을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김영철은 사딸라로 연기하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다. 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