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의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은?
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의 이야기를 꺼내주는 모습이 그려져 왔는데, '그곳'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발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춘식 원장은 대기업 총수에 대해서 들려주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서라벌호텔 회장'인 민혜성 여사와 대서양그룹 총수인 김태진 회장과 JK 그룹 회장인 공순호 여사의 관계로 알려졌다. 서라벌호텔 창업주인 이 박사의 부인 민혜성 여사의 장남인 이태섭(1958년생) 부회장은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고 있고 맏며느리인 서윤희(1960년생) 여사는 한식집에 일하고 있었고, 차남인 이태준(1960년생) 검사는 그가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고 엄마와 형과 동생들을 돌보고 있고 둘째 며느리인 홍나림(1961년생) 여사도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