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배우인 최석구 선생의 생애!

최석구는 1963년 4월 15일 "부산광역시"에서 한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4남 1녀 중 '4남'이자 막내아들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1981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이자 주간 드라마인 갈매기 처녀로 데뷔하여 부산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를 졸업했던 것이다. 

최석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정육점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누나와 매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지만 큰형(1946년생)과 큰형수(1950년생)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둘째형과 둘째형수는 잠깐 서울에 올라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었고 셋째 작은 형과 셋째 작은 형수는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었고 본인은 최석구의 조카들이 있었다. 

그러나 최석구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는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슬하에 자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