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키 시게루는 1949년 2월 9일 대한민국의 국적인 일본 도쿄도에서 아버지인 아라키 박사와 어머니인 한국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이자 정치인이며 재일교포 5세로 부르고 재일 한국인으로 유명하는 한국계 일본인이다. 아라키 시게루의 고향은 일본 도쿄도 출신이며 본적은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이라고 하면서 아라키 시게루 본인의 고조할아버지인 아라키 노인의 고향은 함경남도 성진시 출신으로 일본 도쿄를 정착하여 증조할아버지인 아라키 장군은 무사 출신이고 할아버지인 아라키 의원은 일본에서 살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본명은 아라키 이쿠노리였기 때문에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를 거주하고 1968년 포크 그룹인 포 세인츠의 드러머로 데뷔한 이래 그를 존경해 1973년 CM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