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영원한 스트롱거 황제인 故 아라키 시게루의 추모 특집!

박주현 2023. 7. 5. 22:35

아라키 시게루의 추모 특집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이다.

아라키 시게루는 1949년 2월 9일 대한민국의 국적인 일본 도쿄도에서 아버지인 아라키 박사와 어머니인 한국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이자 정치인이며 재일교포 5세로 부르고 재일 한국인으로 유명하는 한국계 일본인이다. 

아라키 시게루의 고향은 일본 도쿄도 출신이며 본적은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이라고 하면서 아라키 시게루 본인의 고조할아버지인 아라키 노인의 고향은 함경남도 성진시 출신으로 일본 도쿄를 정착하여 증조할아버지인 아라키 장군은 무사 출신이고 할아버지인 아라키 의원은 일본에서 살았다고 하였다. 

그래서 본명은 아라키 이쿠노리였기 때문에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시를 거주하고 1968년 포크 그룹인 포 세인츠의 드러머로 데뷔한 이래 그를 존경해 1973년 CM 모델을 하다가 1975년 배우로 데뷔하여 <가면라이더 스트롱거>의 주인공인 죠 시게루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리고 여자친구인 히구치 노리코를 만나 1980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2남 2녀를 둔 상태로, 2003년 싱글 앨범을 내고 있다가 2008년 재결성을 하면서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정치인이 되면서 메구로구 의원에 선거를 하면서 살다가 2012년 4월 14일 폐렴으로 타계했다. 

유족은 아내인 히구치 노리코와 2남 2녀 중 막내인 아라키 마사미 등이 있는데 아라키 시게루의 유작인 2008년 <염신전대 고온저>를 남긴 후에 이은정 이룸연구소장이 차지할 생각은 없었다. 

그래서 이창민 원장이 맨날 비난을 많이 받았고 충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