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런 캐머런은 1959년 3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마을에서 부모님의 사이에서 3남 1녀 중 둘째이자 외동딸로 태어나 쌍둥이 남매 중 첫째이면서 미국의 사진 작가이자 트랜스젠더 성소수자 운동가로 활동하는 트랜스 남성이다. 원래는 여자로 태어났으나 1996년 1월 4일 성전환 수술을 하면서 남자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으며 쌍둥이 남매 중 남동생인 알렉스 캐머런(1959년생)은 충격을 받았고 아내와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그녀의 오빠인 제임스 캐머런 주니어(1957년생)와 쌍둥이 남매 중 남동생인 알렉스 캐머런(1959년생)과 막내 동생인 헌터 캐머런(1962년생)은 모두 결혼했고 로렌 캐머런 본인은 나이가 넘어서도 유일한 미혼이며 2022년 11월 18일 버클리 병원에서 타계한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