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크릿 출신 배우 한선화, 에이핑크 출신 배우 정은지, 배우 이선빈 3인방이 SBS 주말특별기획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 3>에서 복귀하며 본작의 주인공인 한지연, 강지구, 안소희 3인방 역할을 맡았는데 차 안에서 연탄에 있는 시동을 걸다가 뇌출혈에 걸려 투병중이었던 식물인간이 된 한지연의 언니인 한지숙 역할을 맡은 배우 손은서(1985년생)가 합류할 예정이고 또한 사업가로 운영해서 성실하고 처녀인 강지구의 언니인 강지선 역할을 맡은 배우 전소민(1986년생)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개인사정 때문에 하차를 하면서 그 대신 모델 출신 배우 황소희(1986년생)로 교체하고 안소희 실장의 아버지인 안명환 역할을 맡은 배우 정명환(1963년생)이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한다.
오늘은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 3>에서 나오며 악덕사장인 강지구의 아버지인 강신욱 회장 역할을 맡은 배우 최석구(1963년생) 사장이 합류하고 한지연의 아버지인 한충훈 역할을 맡은 배우 김수현(1988년생)의 아버지인 가수 겸 사업가 출신 배우 김충훈(1959년생)이 연기자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데뷔한다.
그리고 한지연의 애인 강북구 역할을 맡은 배우 김석훈(1972년생)이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한다.
그래서 작품인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 4, 5, 6, 7, 8, 9>, <술꾼 도시 여자들 시즌 10 >까지 작품을 완성할 수 있는데 MBC 주말드라마는 50부작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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