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인 해공 신익희 선생의 추모 특집이 시작되어 신익희 재단을 설립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친형인 신재희 선생은 아내와 슬하에 2남을 두었기 때문에 해공의 큰형인 신보희 선생의 손자인 신창현 선생의 뒤를 이어가고 맏형의 증손자인 신학영은 신창현 사장의 둘째 아들로서 친형인 故 신학영 교수가 불이 난 것으로 아버지인 신창현을 구해주다가 숨진 채 발견한 2002년에 세상을 떠났고 유족은 아내와 1남 1녀 등이 있는데 해공의 작은형인 신규희, 셋째 작은형 故 신필희, 넷째 작은형인 故 신정희 선생을 두었는데 조카인 신낙균, 신정균, 신해균, 신양균, 신용균 형제를 두었고 해공 의원의 동갑내기 조카이자 신규희 선생의 아들인 신정균 선생도 참석하고 있었다. 가족 관계는 아내와 슬하에 1남 1녀가 있는데 딸인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