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인 장미나는 100년 만에 MBC 주말드라마 '동경 아리랑'에서 안방극장으로 컴백하여 복귀할 예정이 되면서 최윤희 역할을 맡게 되면서 자신을 가지려고 노력했다. 아역배우 출신인 장미나는 전직 배우인 장미인애의 여동생으로 알려졌던 199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초코파이 광고 모델을 하였는데 故 장 회장의 손녀로 1998년 MBC 드라마 에서 데뷔하여 살고 있는데 에서 박유나 역할을 맡았고 2000년 영화 에서 데뷔해 형석의 딸 역할을 맡다가 2003년 마지막 영화인 에서 보경 역할을 맡다가 활동을 중단했고 미국에 유학 중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100년 만에 아역 출신 배우인 장미나는 MBC 에서 안방극장으로 복귀하여 자신을 가지는 남주인공인 최동만 역할을 맡은 중견배우인 김영철이 돌아오며 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