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시타 아유미는 3녀 중 둘째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본명은 후지사와 아유미로 유명했던 아버지인 후지사와 슌스케는 리모델링을 작업하는 직업의 목수이지만 사실은 한국계 일본인이며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히로인 '데카 옐로우'인 레이몬 마리카 역할을 맡으며 아버지의 이름을 키노시타 슌스케(1953년생)로 바꾸는 사이였다.
키노시타 아유미의 할아버지인 故 '후지사와 에이지'(1914년생)는 양조장 2세대 집안의 후예로 가문을 이끌었던 그녀들의 종조부인 후지사와 아키라(1916년생), 후지사와 아키오(1923년생)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참고로 키노시타 아유미의 증조할아버지인 강용춘(1883~1944)의 고향은,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신이며 아이치현 치타시로 이주하여 다른 여자를 만나 결혼했기 때문에 키노시타 아유미 본인은 다른 남자와 결혼하여, '남편'과 슬하에 2남 1녀를 두었고 <원한 해결 사무소>와 <수전전대 쿄류저>의 히로인 2대 쿄류 시안 후쿠이 유코 역할을 맡았다.
키노시타 아유미의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잡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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