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우치다 나오야는 할리우드 진출을 잡는 것은?

박주현 2023. 1. 15. 22:56

우치다 나오야는 1953년 5월 1일의 일본 도쿄도에서 태어나 일본의 배우이기도 하다.

우치다 나오야는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히로인 시지마 키리코 역할을 맡은 우치다 리오의 친아버지이며 본인은 <전자전대 덴지맨>의 덴지 그린 미도리카와 타츠야 역할을 맡다가 당시 첫 여자친구를 만나 1990년 동거를 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가 결혼을 하지 않았고 '동거'를 하다가 헤어졌고 '미스 재팬' 출신이며 모델인 아라우치 미사오를 만나 2001년에 결혼하여 다시 1남 1녀를 두고 있다. 

참고로 우치다 나오야는 재혼이란 말은 없지만 노총각 딱지를 떼면서 총각 시절이 지나가고 아버지인 "우치다 에이지"(1914~1999)에게 자신의 작은 아버지인 우치다 히로시(1916~2011), 우치다 테츠오(1923~2014) 형제가 있는데 양조장 가문의 삼형제로 유명해 오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실질적인 우치다 나오야는 한국계 일본인이기도 하다. 

우치다 나오야의 할아버지인 우치다(1883~1947) 박사는 양조장 기업을 물려받고 증조할아버지인 우치다 마사히로(1854~1947) 회장도 있는데 고조할아버지인 선우영남(1826~1900)의 고향은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일본의 이름은 '우치다 에이'로 부르게 되며 결국은 일본 도쿄로 이주하고 있는데 한국계 일본인 여자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우치다 나오야의 고조할아버지인 선우영남의 고향은 함경남도 평양 출신이며 일본 도쿄도를 이주하여 한국계 일본인 여성을 만나 결혼하여 자녀 계획을 세우고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데 친형인 우치다 다쓰루, 사촌 여동생인 우치다 사유리, 조카인 우치다 료마, '우치다 다쓰로', 조카며느리인 '아오키 유코'와 친딸인 우치다 리오를 두고 있었는데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잡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