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설의 여배우인 오주은의 근황!

박주현 2023. 8. 1. 22:14

오주은 본인은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기업인으로 망령한 북한이탈주민이다.

오주은 본인은 1980년 7월 7일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에서 아버지인 오씨와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동딸로 태어난 3세로 유명한 조선인민민주공화국 아역배우 출신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기업인으로 망령한 북한이탈주민이다. 

그래서 오주은 본인의 부모님은 북한에서 근무를 하다가 사업이 망하게 되다가 북한을 탈북하기로 결심해 오고 그녀는 1984년 아역배우로 첫 데뷔하고 있다가 평양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996년 1월 30일 부모님과 함께 북한을 탈북해 왔고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동에서 정착하여 그의 데뷔작인 1999년 SBS <토마토>에서 입문하고 영파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를 졸업했다. 

그리고 MBC 주말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에서 양다림 역할을 맡다가 문용현을 만나 2012년 6월 30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딸인 문희수와 아들인 문희재를 두고 있는데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를 맡고 있다.

그러나 그녀의 마지막 작품인 KBS 드라마 <별난 며느리>와 TVN 드라마 <내 성적인 보스>를 맡았는데 이봉자의 막내딸인 양다림 역할을 맡고 있다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을 거주하여 사업가로 변신하여 중소기업을 운영하게 된다. 

오주은의 거주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사업가로 근무하고 있었던 것이다.

오주은의 3세 고향은 북한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 출신이며 본적은 러시아 모스크바를 남기게 되면서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을 거주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