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전설의 늦깎이 원로배우인 故 이예춘 선생의 추모 특집!

박주현 2023. 8. 7. 21:38

이예춘의 추모 특집이 시작된다.

이예춘 회장은 1919년 7월 20일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에서 아버지인 평양 출신 故 '이동식'과 어머니인 대구 출신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동에 올라와 성장하며 자랐다. 

이예춘 본인은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연극배우로 첫 데뷔하고 강원숙 여사를 만나 1945년 결혼하여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가 둘째 아들인 이덕화로 유명했고 1955년 영화감독인 이강천의 <피아골>을 통해서 영화배우로 뒤늦게 데뷔했다. 

그래서 박준규의 아버지인 박노식, 허기호, 허준호 형제의 아버지인 허장강, 독고영재의 아버지인 독고성, '최민수'의 아버지인 최무룡, 그리고 조형기의 아버지인 조항의 선생을 비롯하고 있는데 조민기의 양부이기도 하면서 그의 아들인 이덕화를 두고 있다가 1977년 11월 23일, 고혈압에 걸려 쓰러져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필동병원에서 세상을 떠났고 고인이 되면서 유족은 아내인 강원숙 여사와 3남 1녀 중 차남인 배우인 이덕화 본인이 있다. 

이예춘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 출신이며 본적은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을 두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있었다.

이예춘의 고향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 출신이며 본적은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을 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