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는 1983년 11월 2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前 출신에서 아버지인 김씨와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1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나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정치인이며 남편인 레이먼 킴이 셰프였다.
그래서 그녀의 데뷔작인 1990년 KBS 아역 성우로 데뷔하였고,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첫 데뷔하여 연기자로 활동하고 영화인 <동갑내기 가외하기>에서 나오는 양호경 역할을 맡았다.
그래서 김지우의 고향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출신이며 본적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중구 칠성동이라고 하였고 성북동 마을에는 배우 손은서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출신이며 본적은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이라고 하면서 두 사람 모두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출신이다.
그리고 김지우의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를 졸업했고, '손은서'의 학력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 학사로 졸업했고 본명은 김정은과 손지연이라고 하면서, 김지우 본인은 레이먼 킴을 만나 2013년 결혼하여 슬하에 외동딸인 김루아나리를 두었다.
그래서 그녀의 前 작품인 <1%의 어떤 것>에서 나온 이재영, <회전목마>에서 나오는 류수련, <그 여자>에서 나오는 윤민수와 <나쁜여자 착한여자>에서 나오는 건우의 막내 여동생인 송지우 역할을 맡았고 배우 강동원, 류수영, 심혜진, 이재룡 4인방의 여동생 역할을 맡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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