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요섭은 1955년 7월 3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에서 아버지인 홍영의 前 목사와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사이에서 외동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정치인이기도 하면서, 화로교회 원로목사를 지낸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져 고향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가회동 출신이며 본적은 대한민국 '북한' 평안남도 평양시 중구역 종로동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976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KBS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서 나오는 '박정녀' 신부의 차남인 한태수와 강신욱 역할을 맡고 있다가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로 나오는 유재호 역할을 맡았고 KBS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에서 태경의 아버지인 '공찬식' 역할을 맡고 있다가 15회로 하차했고 17회로 합류한 선우재덕이 합류하고, 홍요섭 본인은 아내인 정미경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홍요섭의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언급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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