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쿠치 미카는 한국인 사람이지만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잡는 것은?

키쿠치 미카는 1983년 12월 16일의 일본 사이타마현 미사토시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2남 4녀 중 둘째딸로 태어났다.

키쿠치 미카는 한국계 일본인이며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성우'로 활동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할리우드 진출을 잡고 사실은 그러나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히로인 데카핑크인 우메코 역할을 맡으며 살았다고 하였다. 

가족관계는 아버지인 키쿠치 히데유키 등을 포함해 어머니도 있지만 오빠와 남동생의 공개를 알려진 바가 없었으며, 그녀의 언니는 키쿠치 린코, 여동생인 키쿠치 아야, 키쿠치 야야카 등을 두고 있다고 하였다. 

참고로 키쿠치 미카의 고조할아버지인 키쿠치 에이지(1840~1947)는 평안남도 평양 출신이면서, '본명'은 이종현으로 한국계 일본인 여자를 만나서 결혼하여 일본 오사카로 이주하게 되면서 슬하에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그래서 키쿠치 미카는 <격주전대 카레인저>의 주인공격인 레드 레이서인 '진나이 쿄스케' 역할을 맡았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인 '키시 유지'와 2008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1명을 두었다가 2011년에 이혼하고 데카 브레이크인 아이란 뎃칸 역할을 맡았던 '한의사'인 요시다 도모카즈를 만났는데 2018년에 재혼하며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었다. 

그래서 키쿠치 미카의 증조할아버지인 '키쿠치 칸'과 종조부인 '키쿠치 슌스케'도 작가와 작곡가로 유명했고 '5촌' 숙부인 키쿠치 이사오, 키쿠치 마사미, 키쿠치 미치타카, 5촌 고모인 모모코, 이즈미, 시호, 유미, 사촌 언니인 키쿠치 코코로 등이 있다. 

키쿠치 미카의 작은 아버지인 키쿠치 나루요시와 키쿠치 야스히토, 키쿠치 츠네토시 등을 두고 있고, '5촌 남동생'인 '키쿠치 료스케'와 키쿠치 유세이, 키쿠치 슌스케 주니어, 키쿠치 료, 5촌 동생인 키쿠치 히토미, 키쿠치 사야카, 키쿠치 토와도 있었고 키쿠치 미무를 두었는데 고모부격인 니시카와 테츠에게 자신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실은 키쿠치 미카의 할아버지인 '키쿠치 히로시'(1914~2010)와 작은 할아버지인 '키쿠치 아키라'(1916~2010)도 있는데 셋째 작은 할아버지인 키쿠치 켄지(1923~2011)도 가문으로 알려졌다. 

이번에는 키쿠치 미카의 어린 형부인 소메타니 쇼타도 있는데 부모님과 '외동아들'로 태어났기 때문에 결국은 전부 그는 한국계 일본인 배우로 유명했다. 

그러나 키쿠치 미카의 고조할아버지인 키쿠치 에이지의 고향은 평안남도 평양 출신이며 현재는 고려인을 멀리 1886년 일본 오사카로 이주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