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30주년을 맞이하기!

박주현 2023. 6. 19. 00:04

오늘은 노희경 작가의 원작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의 3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데 한국의 배우 동료 6명이 인터뷰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3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데 백수 외삼촌인 '김근덕', '신선애' 부부 역할을 맡았던 배우 맹상훈, 박순천, 유준상, 서영희, 유재명, 엄혜란 6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