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츠야마 에이치의 근황!

박주현 2023. 6. 18. 00:02

츠야마 에이치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었다.

츠야마 에이치는 1958년 4월 12일 대한민국의 국적인 일본 오사카부에서 한국인 아버지인 일반인 남성과 일본인 어머니인 일반인 여성의 前 사이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 한국계 일본의 배우이자 남성 기업인이었던 한국계 일본인이다. (참고로 츠야마 에이치는 한국계 일본인이며 아버지는 부산을 본적이 있고 할아버지는 부산 출신입니다.)  

츠야마 에이치의 고향은 일본 오사카부 출신이며 본적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여동이라고 하면서 아버지는 해군 출신 겸 배우라고 하였는데 재일교포 5세로 유명하였던 재일 한국인이라고 불리우는 한국계 일본인이었다. 

츠야마 에이치의 본명은 미키 유타카이며 1966년 아역 영화배우로 첫 데뷔했고 1970년 연기자로 입문했고 1979 <폭력적인 투사>로 활동해 오지만 1980년 일본 특촬물인 <전자전대 덴지맨>과 영화인 <전자전대 덴지맨 극장판>을 계속했고 1981년 한국으로 건너와 KBS 11기 공채 탤런트에서 정식 입문하여 KBS 단막극 <드라마게임>에서 활동하고 있다가 1986년 영화를 계속 활동해 오다가 일본으로 돌아가 배우로 활동해 온 상태였는데 1987년 영화인 <이혼하지 않는 이유>로 복귀하여 1988년 30살에 결혼하여 첫 딸을 두고 1990년 둘째 딸을 얻으며 행복하게 살았는데 신혼생활을 하면서 가정을 꾸미고 슬하에 자녀로 딸 2명을 두고 있으며 배우는 계속 꾸준히 활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츠야마 에이치의 아버지는 당시 1981년 통나무 공장을 설립한 상태로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으며 츠야마 에이치 본인은 배우로 활동해 왔지만 1992년 MBC 드라마 <질투>에서 영호의 선배 역할을 맡았고 SBS 드라마 <겨울새>로 출연했기 때문에 연기자를 계속 활동했다. 

그래서 1999년 KBS 청소년 드라마 <학교 3>에서 이재하 선생님의 뒤를 이은 학생주임이자 영어폭력교사인 이종수 선생과 등장하는 일본교사이셨던 후지오카 선생 역할을 맡으며 살다가 2004년 <보아라! 전자전대 덴지맨>의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다가 연기자 활동을 접은 뒤 사업가로 변신하여 연예계를 은퇴하였고 배우 활동을 접은 후에는 현재는 통나무를 이용한 건 축업에 종사 중이다. 

츠야마 에이치의 가족 관계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 있는데 누나 1명, 남동생 2명, 사촌 동생 2명을 두고 있지만 아내를 둔 상태 그의 장녀인 츠야마 유리코(1988년생)와 차녀인 츠야마 유리카(1990년생)를 두고 있는데 아내는 통나무를 이용한 것이며 부사장이 되고 그의 두 딸은 배우로 데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전자전대 덴지맨>의 덴지 옐로우 포인 키야마 준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