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JT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공개 예정이 되는 전정우의 삼남인 배우 전광렬이 월급쟁이 의사인 정철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본작의 여주인공인 자궁암에 걸린 김인희 역할을 맡게 되는 배우 전도연이 캐스팅을 하게 되면서 바쁜 일을 하는 정연수 역할을 맡게 되는 여배우 손은서, 삼수생 아들인 정정수 역할을 맡은 배우 곽희성, 치매를 걸린 정철의 어머니 역할을 맡게 되는 배우 '강부자', 백수 외삼촌인 김근덕, 신선애 부부 역할을 맡게 된 송창의 본인과 김지우가 캐스팅을 맡게 되면서 정수의 애인 재영 역할을 맡게 되는 이치미치 마오가 캐스팅을 되었으나 탈락했고 모리타 스즈카 역시 캐스팅을 발탁되면서 대타로 들어가게 되면서 노희경 작가의 원작이기도 하였기 때문이며 주현과 유동근의 리메이크 영광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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