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상춘고 학생주임이자, 3학년 1반의 담임선생 겸 수학교사인 조봉팔 선생은 이윤주의 담임선생이었고 계두식 부사장은 이윤주의 부담임이며 동칠환 교감 역할을 맡으며 살았지만 살살이 교감의 원수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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