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성대 설립자인 김길창 목사의 아들인 김근제 목사와 손자인 김대성 박사도 경성대학교 이사장과 총장을 역임하고, 증손자인 김동기 이사장은 경성대학교 이사장을 맡았고 손주며느리 윤행희 여사도 안주인이 되었다.
김길창 목사의 증손자인 김동철 회장은 엄마인 윤행희 여사도 참석해 오면서 살았지만 증손녀인 김일경 회장은 증조할아버지가 경성대학교를 설립하였다는 모습이 전해져 1세로 활동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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