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금지, 하윤정 자매가 소설을 만드는 것으로 안형순, 안소순 자매의 이야기로 개봉되어 김태흥 선생의 동생인 김태욱 선생의 부인 안형순 여사와 차준달 회장의 부인이었던 안소순 여사가 사업을 운영해 오는 것으로 전해져 왔다.
김태욱, 안형순 부부 사이에 자녀로 아들인 김수영, 김수환, 딸인 김수명 남매를 두었는데 백부인 김태흥 선생이 자녀가 없었으며 조카인 김수영 시인을 돌보고 있고, 김수영 시인은 김현경 여사를 만나 결혼식을 올리면서 슬하에 아들인 김준과 김우를 두고 있다고 전해졌다.
차준달, 안소순 부부 사이에 조카인 차도균, 아들인 차중경, 차중덕, 차중락, 차중광, 차중용, 차중선, 차중배, 딸인 차선희, 차중화, 차순영, 손자인 차승우를 두었으며, 김수영 시인의 조카인 원로가수 차도균 선생은 숙부가 시인이면서 사촌인 김준과 김우를 비롯하고 있었다.
그런데 안형순 여사와 안소순 여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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