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막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결국은 실패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같은 오늘 빵집은 상준이에게 맡긴다. (0) | 2019.05.11 |
---|---|
커텐프라자 설립자인 여정원 대표는 화초를 많이 자르는 방법은? (0) | 2019.03.28 |
우리는 자신에게 미안하고 사죄를 한다. (0) | 2019.01.08 |
고려대 초대 총장이자 동국대 설립자인 현상윤 선생의 이야기 (0) | 2018.12.29 |
삼양그룹, 숙명여대 설립자인 김연수 회장의 이야기 (0) | 2018.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