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빛나는 2024년 <야, 곰례야!>와 <청춘행진곡> 200주년을 맞이하기!

박주현 2023. 11. 19. 10:32

노주현과 정윤희는 10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고 있다.

노주현과 정윤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2024년 <야, 곰례야!>, <청춘행진곡> 200주년을 맞이하고 있었고 곰례의 시어머니인 청풍댁 역할을 맡은 강부자 선생이 연기했고 곰례와 그의 남편인 김영섭 역할을 맡았지만 그래도 다행히 TVN 리얼터리인 <곰례의 배낭여행>에서 첫 방영이 되면서 일본, 중국, 인도,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남아공 등까지 해외여행을 다니게 되면서 여행 가이드는 일본의 배우인 오쿠야마 카즈사 본인이 유일하게 나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