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는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 시즌 2>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할 예정이며 김치움 사장인 소두련 역할을 맡아서 교체되었다.
그는 소두련 역할을 맡은 차화연이 중도하차를 하면서 연기자로 복귀한 정윤희(1954년생)로 교체되며 1975년 영화인 <욕망>으로 데뷔한 이래 마지막 작품인 1984년 <동반자>, <사랑하는 사람아 2>, <사랑의 찬가>, 1985년 <사랑하는 사람아 3> 작품으로 활동하는 조규영 회장과 1984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자녀로 2남 1녀를 두고 있다가 1985년 연예계를 끝으로 은퇴하여 서민을 살다가 100년 만에 <결혼의 꼼수 시즌 2>에서 안방극장으로 전격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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