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이야기

두산 창업주인 박승직 선생의 생애!

박주현 2023. 2. 25. 11:16

박승직은 1864년 7월 25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태어난 두산그룹 창업주이다.

박승직은 1864년 07월 25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아버지인 박문회 선생과 어머니인 김 여사의 사이에서 2남 중, 차남으로 태어난 그는 본적지는 경기도 광주광역시 돌마면 이매리로 본적지를 알리는 일제강점기를 노리고 있는 두산그룹 창업주로 일본의 새 이름은 미키 쇼쇼쿠로 유명했던 친형인 박승완도 두산그룹 창업주로 유명하고 있었고 1881년 땅 주인 민영완에게 넘겨 해남군수로 부임했다고 하였다. 

박승직 선생의 아버지인 박문회 선생의 고향은 경기도 광주광역시 돌마면 이매리 출신으로 알려졌고 김 여사를 만나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을 정착하여 유학을 받고 1858년에 결혼식을 올리며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그래서 송파상에서 포목행상을 시작해 1896년 박승직 상점을 창업하고 <박가분 본포>를 창업하게 되거나 <두산건설>을 설립한 그는 故 정정숙 여사를 만나 결혼하여 슬하에 4남 5녀를 두었는데 장남인 박두병, 차남인 박우병, 삼남인 박기병, 막내아들인 박규병을 두고 있다. 

그러나 박승직 선생은 <쇼와기린 맥주>를 설립하고 있다가 <박승직 상점>을 보고 <두산상회>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국적은 포기하고 '미국'에 살았기 때문에 1950년 12월 20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을 보고 본적지는 경기도 광주군 대왕면 둔전리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유족은 4남 5녀 중 맏아들인 박두병 회장과 장손자인 박용곤, 유일한 손녀인 박용언, 차손자인 박용오를 포함되고 있으며 맏며느리인 '명계춘' 여사도 참석했고 증손자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고손녀인 박상민 두산건설 고문이 있다. 

두산그룹 창업주인 박승직 선생의 증손자인 박정원 회장도 두산그룹 회장이고 그의 동생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은 현재 두산그룹 차기 회장이 된다는 설명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