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LA 아리랑>에서 나왔던 여운계 회장의 아들 삼형제가 성장을 하면서 미국으로 이주한 아버지인 故 주대경의 죽음으로 성장한 모습이 그려주는 시트콤으로 알려주고 있다.
그래서 여운계(1925년생)의 장남인 주현(1946년생)은 아리랑 한의원 원장을 맡고 차남인 주덕화(1952년생)은 카사라 모터스 사원이자 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삼남인 주찬용(1963년생)은 사진 작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주찬용의 두 형인 주현과 주덕화는 먼저 결혼했고 형수인 카사라 박 여사와 임예진 여사도 있는데 주찬용은 아직 미혼이 되었기 때문에 여자친구 계획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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