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병 회장은 1910년 10월 6일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서 아버지인 박승직과 어머니인 '정정숙' 여사의 사이에서 4남 5녀 중 맏아들로 태어났고 본적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경성부 종로구를 기억하는 두산그룹 초대 회장이다.
미국 한인타운에 살고 있는 동대문심상소학교, 경성중학교, 경성고등상업학교를 각각 졸업하고 5년 동안에 '조선은행'에 근무하고 1936년 故 박승직 선생이 설립하는 박승직 상점에 근무하고 동양맥주를 설립하게 되었다.
참고로 박두병 회장의 남동생인 박우병 회장은 살아 남았는데 셋째 동생인 박기병과 막내 동생인 故 박규병은 각각 젊은 나이에 사망한 것으로 보였는데 아버지인 박승직 선생의 사랑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기병과 규병을 젊은 나이에는 세상을 떠난 시절이 그렸다.
그래서 박두병 회장의 아버지인 박승직 선생이 설립한 1933년 경성부에 도착한 두산건설을 창업하고, 잠시 매사추세츠 보스턴으로 돌아간 것이 되려고 노력해 왔는데 두병은 다른 여자를 만나 동거를 하다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데 다른 여자의 친자식은 박용곤, 박용언 남매를 두고 산 명계춘 여사를 만나 1931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6남 3녀를 두었다.
그리고 박두병 회장은 아버지인 박승직 선생이 설립한 <박승직 상점>과 <동양맥주>를 근무하였고 그리고 대한민국에 건너와서 두산건설 초대 사장을 지내고 두산그룹 초대 회장을 지냈다가 1973년 8월 4일 폐암에 걸려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에서 세상을 떠났고 1978년 연강재단을 설립하며 장남인 박용곤, 맏딸인 박용언, 차남인 박용오, 삼남인 박용성, 4남인 박용현, 5남인 박용만, 6남인 박용욱 남매를 두었다.
박두병 회장에게 자신의 장손자인 박정원 회장과 이원만 회장의 장손자인 이웅열 회장을 포함되고 외손자인 김형일 회장이 일경산업개발 회장과 코드네이처 회장을 역임했다.
이번에는 박두병 회장의 장손녀인 박혜원 상무도 조부의 자리를 채우는 바람에 박정원 회장의 딸인 박상민 전무도 할아버지인 '박용곤' 회장의 자리를 채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박두병 회장의 조카이자 박우병 회장의 장남인 박용훈 회장과 차남인 박용균 원장을 포함되고 우병의 조카딸인 박용은 여사와 '박용선' 여사를 비롯하고 있었다.
친손자녀인 박정원, 박혜원, 박지원, 박경원, 박중원, 박진원, 박석원, 박태원, 박형원, 박인원, 박서원, 박재원, 박효원. 박예원, 박승원, 그리고 외손자녀인 김형일, 김희정, 김형민, 조카손주인 박세원, 박성연, 박장원, 박호원, 두병의 둘째딸인 박용은, 막내딸인 박용선을 두었다.
그래서 박두병 회장의 증손녀인 박상민 전무도 참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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