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명예회장인 박용곤 회장의 생애!

박용곤 회장은 1932년 4월 17일 미국 필라델피아로 태어난 두산그룹 명예회장이다.

박용곤 회장은 1932년 4월 17일 미국 필라델피아로 아버지인 박두병 회장과 어머니인 명계춘 여사의 사이에서, 6남 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본적지는 경기도 경성부와 서울특별시 종로구를 기억하고 두산그룹 창업주인 박승직 선생의 장손자이자 박두병 회장과 다른 여자의 사이에서 태어난 친아들이며 두산그룹 3대, 5대 회장을 지냈고 두산그룹 명예회장을 추대해 오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자 총수의 아버지로 유명했다. 

그래서 경동고등학교와 워싱턴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용곤 회장의 연년생 여동생인 박용언 실장은 동갑내기 남편인 김세권 실장과 결혼해 오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사는데 두산그룹 고문이기도 하였고 동양맥주를 입사한 박용곤 회장 밖에 없었다. 

박승직 선생의 장손자이자 박두병 회장의 장남인 박용곤 회장은 친어머니인 다른 여자의 얼굴을 못보고 새엄마인 '명계춘' 여사와 살고 있는데 한국산업은행을 입사했고 한양식품 대표이사 초대 사장, 동양맥주 대표이사 부사장, 두산산업 및 합동통신 대표이사 초대 사장, 두산산업 대표이사 회장과 두산그룹 회장, 두산그룹 명예회장, 중앙대학교 종전이사를 역임했고 아내인 이응숙 여사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러나 박용곤 회장이 자신의 동생인 '박용오'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은퇴하고 있다가 2019년 3월 3일 숙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유족은 장남인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맏딸인 박혜원 오리콤 전무, 차남인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이 있다. 

박용곤 회장에게 자신의 장손녀인 박상민(1990년생), 장손자인 박상수(1993년생), 차손자인 박상우(1996년생)를 포함한 것이 있고, '상민'의 사촌 동생인 서주원(1991년생), 서장원(1993년생), 박상진(1998년생) 등을 두고 있다.

박용곤 회장의 여동생인 박용언 고문의 친손자인 김준규(1987년생), 김연규(1989년생), 김정규(1989년생), 외손녀인 최민경(1991년생)의 남동생인 최형승(1993년생)을 두었다. 

박용곤 회장의 유일한 손녀인 박상민 전무도 조부의 자리를 채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