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이 있는데 드림하이로 나온 현양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현무진 회장과 기린예고 창업주이자 총수인 시범수 교장이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린재단 예술부장이자 초대 교장인 시범수 교장의 딸인 시경진, 맹승희, 공민철 선생이 잠깐 현양.. 과학자 이야기 2019.09.30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이 있는데 새로운 우경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태승호 명예회장의 살인사건을 만드는 최진철 회장은 우경그룹 4대 회장이고 차용재 부회장은 우경건설 회장이 되었고 태현숙 여사는 우경건설 과장이 되었는데 우경건설, 우경호텔, 우경리조트, 우경캐피탈, .. 과학자 이야기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