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이 있는데 새로운 우경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태승호 명예회장의 살인사건을 만드는 최진철 회장은 우경그룹 4대 회장이고 차용재 부회장은 우경건설 회장이 되었고 태현숙 여사는 우경건설 과장이 되었는데 우경건설, 우경호텔, 우경리조트, 우경캐피탈, 우경종합병원, 우경백화점,우경파머스, 우경전자, 우경물산, 우경식품, 우경푸드, 우경어패럴, 우경패션, 우경자동차, 우경청과, 우경유업, 우경제약을 설립하고 학교법인 우경학원을 설립했으며 우경학원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었다.

우경유치원, 우경초등학교, 우경중학교, 우경고등학교, 우경대학교, 우경여자중학교, 우경여자고등학교, 우경여자대학교, 우경미래대학교, 우경예술대학교를 설립해 왔고, 학교법인 우경학원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데 박주현 대리의 작은 외삼촌인 권회성 대표가 두산캐피탈 사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