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총각 타루미 토타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타루미 고로의 아들인 노총각 타루미 토타는 연상연하인 타카하시 나츠키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으며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선문대 설립자인 문선명 총재의 아내인 한학자 여사의 삼남인 문현진에게 전달하는 모습이다. 나의 이야기 2017.09.22
문선명 총재의 삼남인 문형진 목사의 이야기 故 문선명 총재의 삼남인 문형진 목사는 故 타루미 고로의 아들인 타루미 토타를 비롯하는 모습이 전해져 왔지만 사업으로 운영하는 제왕으로 바치고 있는데 타루미 토타의 조카도 신을 내리며 참석해 왔다고 전했다. 나의 이야기 201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