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미 고로의 아들인 노총각 타루미 토타는 연상연하인 타카하시 나츠키를 만나 백년가약을 맺으며 뒤늦게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선문대 설립자인 문선명 총재의 아내인 한학자 여사의 삼남인 문현진에게 전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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