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이 있는데 드림하이로 나온 현양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현무진 회장과 기린예고 창업주이자 총수인 시범수 교장이 운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린재단 예술부장이자 초대 교장인 시범수 교장의 딸인 시경진, 맹승희, 공민철 선생이 잠깐 현양.. 과학자 이야기 2019.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