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라운 과장은 집안의 가문이며 못난 친구인 '아서 월버그'를 대신해 '왓츠앱' 진출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진 후에 현재는 도니 월버그의 양자인 알렉산더 자비에르 월버그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고 아서 월버그의 숨겨진 아들인 알렉산더 자비에르 월버그를 두고 있는데 아내와 1남과 1녀를 두었는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갑자기 2021년 6월 1일 지병으로 타계하고 유족은 '아내'와 1남 1녀가 있는데 자신을 가지려면 '김진규' 회장과 오은하 사장의 사이에서 외동아들인 김현수를 비롯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서 월버그의 숨겨진 아들인 알렉산더 자비에르 월버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