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미 토타는 2남 1녀 중 차남이며 그의 아버지인 타루미 고로가 원로배우로 유명했고, 사촌 동생인 '타루미 히데오'를 비롯해 모습이 그려졌고 1971년 모델로 데뷔하고 1986년 의 주인공인 레드 플래시 진 역할을 맡았고 1990년에 다시 영화로 활동하고 2002년 로 활동하다가 연예계로 은퇴하여 일본의 배우, 프로듀서, 정치인이다. 그러나 타루미 토타의 할아버지인 타루미 박사는 집안의 농부이었고 증조할아버지인 '타루미' 목사의 고향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출신이며 고조할아버지인 타루미 에이지(1813~1909)의 고향은 함경남도 평양 출신이며 사실은 타루미 에이지의 본명은 오만덕이라고 부르게 되지만 타루미 토타 본인은 한국계 일본인이다. 타루미 토타의 누나는 연상연하인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만나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