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사키 류스케는 1952년 7월 16일 대한민국의 국적인 일본 구마모토현에서는 일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3남 중 차남으로 태어나 배우 활동을 접은 한국계 일본의 가수이며 재일교포 5세로 불리우는 한국계 일본인이다.' 카와사키 류스케는 1966년 아역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1971년 가수로 데뷔하였는데 1981년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작품인 의 주인공인 초대 발 이글인 오오와시 류스케 역할을 맡았고 아내와 슬하에 아들 02명을 두고 있다고 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