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인 유덕화의 재팬 첫 데뷔작인 <천장전대 텐 고세이저>으로서 진출하기! 중화권 스타인 유덕화 선생의 재팬 첫 데뷔작인 로 입문하여 재팬으로 진출하게 된 후에 노력해 오면서 살았고 자신의 고세이 레드인 아라타 역할을 맡은 치바 유다이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유덕화 선생은 로 진출하여 고세이 그린이자 실버인 샤오첸 역할을 맡으며, '자신'을 가지게 되겠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중화권 스타인 유덕화 선생은 내년에 재팬으로 진출하게 됩니다.) 여행 이야기 202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