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춘고 학생주임이자 3학년 1반의 담임 겸 수학교사인 조봉팔 선생의 이야기 오늘은 상춘고 학생주임이자, 3학년 1반의 담임선생 겸 수학교사인 조봉팔 선생은 이윤주의 담임선생이었고 계두식 부사장은 이윤주의 부담임이며 동칠환 교감 역할을 맡으며 살았지만 살살이 교감의 원수지간이다. 여행 이야기 2017.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