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준의 아들인 유민기의 이야기 장일준 회장의 아들인 유민기 감독은 양아버지인 장일도 회장의 손으로 자랐지만 별명은 장민기로 개명되어 생모인 故 유정혜 박사의 얼굴도 보지도 못하였는데 카스토르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여행 이야기 2017.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