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과 이경규의 근황을 공개하며, 한국계 일본의 여배우인 '키노시타 아유미'와 '모리타 스즈카'의 근황을 찾으며 살았는데 '할리우드' 진출 계획을 언급하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살아왔고, 에서 나오는 와타나베 히로시 회장 역할을 맡은 배우 '전무송'이 한국말을 한마디로 안 하고 아직 '청시네마' 창업주이자 대표이사 회장인 '박동현' 대표는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며 이홍렬의 아들인 이재혁과 이경규의 딸인 이예림은 서울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홍렬과 이경규의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었다. 이홍렬과 이경규의 근황을 공개하며 자신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주고 있는데, 카를로 폰티의 장남인 알렉스 폰티, 차남인 카를로 폰티 주니어, 삼남인 에도아르도 폰티를 두고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