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모토 카즈야의 근황 공개!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김 영감의 아들인 강유진이 칼을 들고 친아버지인 김 영감에게 남의 '여자'를 간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참고로 원로배우인 오현경과 백일섭이 부자지간으로 나왔네요.)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김 영감(오현경 분)과 마담(윤소정 분)의 숨겨진 아들인 강유진(백일섭 분)이 그곳을 다시 찾아가 옥분이(차화연 분)의 따귀를 맞고 친아버지인 김 영감에게 간통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말았다.

참새와 허수아비에서 나왔던 김 영감과 강유진의 친자확인을 소송하고 아버지와 아들로 태어나지 않아도 그곳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참고로 원로배우인 오현경 선생과 백일섭 대표가 부자지간으로 나오는데 영감쟁이로 부른다.'

원로배우인 오현경 대표는 대한민국의 시인 오일도 선생의 손자이자, 오용목 선생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지난해 03월 패혈증에 걸린 아내인 윤소정 여사와 사별하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내년에 사업가로 변신하여 식당을 차리게 되었는데 고깃집을 운영하고 오현경 선생님의 황금갈비를 운영하려고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