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위량 목사의 후손인 윌리엄 베어드 5세의 이야기 배위량 목사는 아내인 애니 아담스 여사가 있는데 본명은 윌리엄 베어드로 살아왔고 슬하에 "5남매"를 두었고 맏딸인 낸시 로즈 베어드, 장남인 윌리엄 2세, 차남인 리처드, 삼남인 페리 아서 베어드, 막내딸인 메리 안나 앤더슨을 두었다. 과학자 이야기 2021.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