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 눈물을 흘리는 손무의 라이벌이 있는데 새로운 우경그룹 창업주이자 총수인 태승호 명예회장의 살인사건을 만드는 최진철 회장은 우경그룹 4대 회장이고 차용재 부회장은 우경건설 회장이 되었고 태현숙 여사는 우경건설 과장이 되었는데 우경건설, 우경호텔, 우경리조트, 우경캐피탈, .. 과학자 이야기 2019.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