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호는 할리우드 진출작 도전은 <쥬랜더 2>로 개봉! 대한민국 배우인 오지호는 내년에 '할리우드'를 건너가서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도착해 할리우드 진출작인 로 개봉하여 박정우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오지호의 할리우드 첫 데뷔작인 로 개봉하여 미국의 교도소를 운영하고 있는 교도소장인 박정우 역할을 맡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과학자 이야기 2022.06.30